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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와이어
*브록

 

원본 영상:

 

 

 

본 대본은 노드원 스폰서로 한국 이오스 커뮤니티의 Luna Hoven님이 진행해 주셨습니다.

 

번역에 애써주신 Luna Hoven님 감사드립니다.

 

바이와이어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기쁜 마음으로 소개 드립니다. 바로 비트코인 재단의 이사장, 전 아역배우, 미국의 2020 대통령후보, 블록원(현재 B1)의 공동창업자이자 전 주주, 헬리오스의 새로운 대표, 박애주의자, 이오스 OG(Original Gangster, 오래된 고래)인, 브록 피어스입니다. 바이와이어 인터뷰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브록님, 안녕하신가요?

 

브록 피어스 :

새로운 하루를 맞이하게 돼서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바이와이어 :

늘 그렇듯이 단호하고 결의에 찬 눈빛이시네요. 바로 몇 가지 질문으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블록원과 댄 라리머, 그리고 브록님, 더 넓게는 이오스 커뮤니티 사이에 왜 단절이 생겼는지, 뭐가 잘못된 것인지, 누구의 잘못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브록 피어스:

음. 우선, 제 생각에는 '뭐가 잘 됐는지' 부터 생각해봐야합니다. EOS 커뮤니티는 지금 분산된 탈중앙화 시스템을 설립하려는 중입니다. 궁극적으로는 EOS 커뮤니티 내에서 블록원이 유일하게 권위를 가진 조직이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블록원이 애초에 토큰 판매를 통해 이룬 이런 거대한 성공으로 인해 대부분의 네트워크가 블록원의 허가가 없이는 어떤 일도 하지 않으려고 할 정도로 권위와 영향력을 블록원에 집중시켰기 때문입니다.

궁극적으로 이 시스템을 그렇게 만들지 않았고요. 이오스의 전망에 대해서 제가 가장 흥분되는 점이자 제가 다시 돌아가서 7년 정도의 헌신, 소명에 올인하려는 이유이자 크립토 세계가 실제로 영구적인 이유는 댄 라리머가 블록원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댄 라리머는 에덴을 설립하는 것과 같이 뭐든지 그가 떠올리는 다른 멋진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자주권과 자유가 있습니다. 

댄은 천재들과 소통하면서 블록체인 업계에서 볼 수 있는 비정상적인 것들을 해결하는 그만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거버넌스의 선두에 서 있습니다.

ENF가 존재한다는 사실, ENF가 블록원 외부에서 만들어졌다는 사실, 그 첫 번째 재단이 블록원 창업자들에 의해서 탄생한 것이 아니라 커뮤니티에서 비롯된 하나의 레이어, 하나의 체인에서 유기적으로 만들어졌다는 사실, 이제 블록원의 역할은 사라졌고 단지 수 많은 별 가운데의 하나의 별에 불과하다는 사실, 그리고 이제 불리쉬가 초점이 되었고, 저는 이제, FPAC, 불리쉬, 블록원에 아무런 지분도 없어 드디어 족쇄가 풀렸습니다. 제가 이제까지 원했던 모든 일들을 해 볼 수 있는 자유로운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 동안은 그런 관계들 때문에 제약이 있었죠.

우리가 모두 분리된 기구들이고, 효율적으로 힘의 중심이 되고, 우리의 핵심 능력에 집중하고, 집합적으로 수 많은 조직을 형성하는 것이 EOS 커뮤니티의 전망에 대해 제가 제일 기대하고 있는 점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거기에 어떻게 도달하느냐는 거죠.

 

거기에 대한 짧은 답은 역시 성공의 희생이라고 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데 블록원은 오픈 소스를 만들어서 내놓았습니다. 그리고 그 덕분에 이 모든 것이 가능했습니다. 그게 주목할 만한 블록원의 공헌입니다. 블록원은 자본을 자신이 아니라 다른 자발적 주체에 의해 운영되게 하고자 이오스 VC를 세웠습니다.

 

그들에게 권한를 주면서요. 그런데 그렇게 하는 것의 문제 중 하나가 그리고 이게 왜 인센티브를 일치시키는 게 중요한지의 문제이기도 한데 펀드 운용사는 펀드 참여자들에게 투자금을 돌려줄 때는 운영수익의 일부를 성과보수 떼고 돌려줍니다.

10억 달러가 넘는 금액이 블록원에 의해 투자 되었습니다. 우리는 자꾸 이 사실을 잊어버립니다. 저는 크립토 업계 최초의 벤처캐피털 펀드인 블록체인 캐피털의 공동창업자였죠. 블록체인 캐피털은 코인 베이스, 크라켄, 비트코인(bit) 등 수많은 크립토 기업에 투자했으며 포트폴리오에 100개가 넘는 회사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역대껏 가장 성공적인 벤처 회사였어요. 저는 벤처 분야에서의 실적이 있습니다. 벤처 캐피탈로서뿐만이 아니라 기업가, 조언가로서요. 

저는 제 인생에서 현식의 선봉에 서서 아주 다양한 역할들을 맡아 봤습니다. 제 경험에 비추어 봤을 때 EOS VC는 계약의 한 투자자로서 투자하는 기업에게 EOS 기반으로 프로젝트를 구축하라고 강요할 수는 없습니다.

불행히도,제가 EOS VC가 런칭되자마자 블록원을 떠났던 것을 기억하시는지요. EOS 네트워크 혹은 EOS 기반 디앱을 어떻게 지원해 줄 수 있을까 싶어서 블록원을 떠났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인생에서 하는 여러 가지 다른 일들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돈을 추구하지 않아요. 그래서 사람들은 제가 하는 일들을 전부 다 알지 못하죠. 저의 빙산의 일각만 보고 나머지는 못 보는 거예요. 

그런데 여기서 문제는 경제적인 인센티브가 다르다면 결과는 달랐을거에요. GP가  펀드운용 보수를 훨씬 더 받았어야 해요. EOS 기반 프로젝트에 투자시 회수되는 투자금의 30 ~ 50%를 자기들이 가져가도록 했다면 훨씬 더 열심히 EOS 기반 프로젝트에 투자했을 겁니다.

 

10%는 보수도 적으니, EOS 체인위에 프로젝트를 유치할 아무런 인센티브가 없었던 거죠. 만약 EOS VC가 EOS와 이해관계가 일치하고 더 큰 인센티브를 받았다면 EOS VC는 더 많은 사람들을 고용해서 EOS 기반 프로젝트들을 잠재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모든 일을 했을 거예요.

 

돌이켜 생각해 보면 쉽게 알 수 있죠. ‘이렇게 할걸, 했어야 하는데, 할 수 있었는데’.. 우리는 이렇게 살면서 배우죠. 어쨌든 그런데 저는 지금 EOS의 전망에 대해 EOS를 시작할 때보다 더 흥분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다른 것들 때문에 EOS에 대해 완전 흥분 상태죠. 

 

토큰 판매로 모은 금액이 너무 커서 블록원은 규제 행위나 조사와 관련해서 항상 세상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당신이 만약 미국 당국에 의해 규제를 당하거나 조사를 받아본 적이 없다면 블록원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가 없어요.

즉각 사법부에 고발하는 게 미국 규제 당국이 하는 일입니다. 블록체인 업계의 미덕은 눈치 빠르고 리스크를 감수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모든 행동이 규제당국을 통과해야 하고 그리고 결국 블록원이 모든 것을 세세하고 꼼꼼하게 챙기면서 준수하는 것을 굉장히 잘 했기 때문에 궁극적으로는 SEC로부터 아무런 지적도 받지 않는데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규제당국으로부터 EOS가 실질적으로 증권(security)이 아니라고 인정된 점에 대해 전체 업계에뿐만 아니라 이오스 커뮤니티 안에서도 그 가치를 충분히 인정해 주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지금으로부터 5년 후에 이 모든 것을 뒤돌아봤을 때, 그게 블록원이 우리를 위해 했던 일 가운데 제일 위대한 일이 돼 있을지도 몰라요.

 

왜냐하면 그 동안 EOS는 증권라고 간주되어 왔기 때문입니다. 게임 끝났어요. 리플(XRP)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보세요. 비트코인, 이더리움, EOS만 증권이 아닌 상황입니다.

 

정의의 바퀴가 돌아가지만 아주 천천히 돌아가요. 제가 이해하기로는 하나의 프로젝트의 모든 레이어가 조사를 받습니다. 문제는 다른 크립토들이 결국 법적으로 집합투자(Collective Investment Scheme)으로 간주될 거냐하는 거죠. 

다른 블록체인 재단이나 특정 기관이 토큰의 가격을 올리려는 의도를 가지고 뭔가를 했는가, 만약에 그랬다면 집합투자로 간주가 될 거고 토큰 전체를 증권으로 만들게 되죠. 

 

그리고 이런 일들은 빨리 결론에 이르지 않습니다. 이런 일들은 몇 년이 걸리는 일들이죠. 블록원의 EOS ICO 규모가 너무 컸다 보니 일찍부터 규제기관들의 매서운 검증의 눈초리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관리자들이 법을 집행하는 전형적인 방법은 우선 가능한 오랜 시간 동안 최대한 많은 증거를 수집한 다음 시간 제한을 이용하여 기한이 다 돼서 막바지에 달했을 무렵 들이닥치는 겁니다.

 

정부 규제 기관은 '우리는 정부라 급할 거 없어. 우리 원하는 속도로 움직여. 우리는 세상의 모든 시간을 다 써서 최대한 많은 증거를 수집할 거야. 그래서 우리가 액션을 취할 때는 우리가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거지.'라는 입장이죠.

 

그리고 시장은 이걸 좋아하지 않죠. 이런 걸 견뎌야 했고 블록원이 처했던 상황을 이해하는 사람으로서 저는 블록원에 대해 많은 연민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블록원이 할 수 있었던, 했어야 했던 일들이 대단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나쁜 의도 또한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저는 EOS커뮤니티 전체 상황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전체 커뮤니티의 현재 그 감정을 이해합니다.

 

저는 지금 언짢아요. EOS커뮤니티 대부분이 기분이 안 좋아요. EOS커뮤니티가 언짢은 주요 이유는 블록원이 뭘 했거나 하지 않았기 때문이 아니라 전체적인 생태계의 퍼포먼스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EOS커뮤니티에 우리의 마음과 영혼을 갈아 넣으면서 이 일을 하느라 몇 년씩을 투자한 이유는 세상에서 우리가 보기를 바랬던 장기적인 결과를 결국엔 가져다줄 거라 믿었던 더 나은 기술을 봤기 때문이죠.

 

그러고 나서 주변을 둘러보는데 우리가 아는, 다른 프로젝트에서 일하고 있는, 다른 모든 사람들은 나아가고 있거든요. EOS 커뮤니티 그저 제자리 걸음이에요. 그게 거대한 원한을 만들어요.

 

우리가 만나서 이야기를 시작하면 ‘나 화났고, 내가 너를 더 화나게 하고, 우리가 서로를 더 화나게' 만들죠.

 

그런데 우리는 조심해야 됩니다. 블록원은 여기에서 그들을 방어하기 위해 있지 않아요. 당신이 한쪽으로 치우친 대화를 하다 보면 모두들 당신으로부터 등을 돌리게 돼요. 그런 조직이 결국은 이 모든 걸 만들어 냈어요.

 

나는 여기에 블록원을 변호하기 위해 온 건 아니에요. 블록원을 칭찬하면서 블록원이 모든 것을 대단히 잘 해냈다고 이야기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확실히 아닙니다.

 

우리 모두를 한번 보세요. 살면서 저는 매일 아침 일어나 '하나님, 저를 다시 일어나게 해 주시고 또 다른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합니다. 저도 실수하죠. 그렇지만 매일 더 발전하려고 노력합니다.

 

우리는 과거를 판단하기 위해 있는 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내가 지금 어디에 있고, 그게 어디에 있고, 우리가 어디로 가고 싶은지' 말하기 위해 있어요.

다른 커뮤니티 멤버들이 결국 생태계 내에서 그들 각자의 역할을 정의할 거라는 사실에 저는 기쁩니다.

 

바이와이어 :

좋습니다. 브록님이 EOS를 아주 긍정적이고 전망이 좋다는 방향으로 이야기를 하셨는데요. 저도 동의합니다만. 전에 블록원의 액션이 무능하고 집행력이 부족하다고 말씀을 하셨는데요. 어떤 면에서 퍼포먼스가 부실했다고 보는지, 어떤 점이 무능했다고 평가하나요?

 

브록 피어스:

제가 했던 말을 수정하고 싶은데요. 무능하다고 하는 것은 부적절한 말이네요. 그때 제 감정을 과도하게 표현한 거였습니다. 능력에 부족한 점이 있었다고 말하겠습니다.

 

그 문제의 일부는 만약 특정 기관이 미국 감시자들에 의해 조사를 받고 있을 때 훌륭한 사람들을 고용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나요?

조사를 받고 있는 기구를 위해 사람을 고용하는 경우를 한번 생각해 보세요. 집단 소송중이고, 이런저런 일들을 겪고 있을 때 고용을 하고 능력을 유지하는 게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전적으로 블록원이 잘못이라고 할 수만은 없습니다. 실행력이 부족했던 것은 아닙니다. 보이스를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저는 블록원에 보이스를 출시하기 위한 적절한 팀이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보이스는 SEC의 승인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SEC는 보이스가 토큰을 론칭할 수 있도록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보이스가 완벽한 팀과 제품을 갖췄다고 하더라도 SEC는 그들의 토큰을 승인하지 않았을 겁니다.

 

그래서 결국 그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런 상황들처럼 블록원이 자유롭게 말할 수 없는 것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현재 제가 행복해하는 것들 중에 하나는 이제 제가 원하는 것은 뭐든지 할 수 있다는 겁니다.

 

이 모든 사실들을 밝히고 있는것은 전에는 하면 안 되는 일이었지만 지금은 가능합니다. 이것이 제가 현재 흥분하고 있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저는 EOS 네트워크를 위해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할 겁니다. 저는 모두에게 공정한 사람이 될 거예요.

 

누구를 비난하는 게임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남을 비난한다고 우리가 무언가를 성취 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사람들이 말하잖아요. 다른 사람들의 촛불을 끈다고 내 불이 더 밝게 타는 게 아니다' 라고요. 그렇죠? 함께할 때 더 좋잖아요.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더 넓은 가족을 만들고, 전체 커뮤니티를 다시 돌아오게 할지에 대한 전망을 보면 저는 정말 신이 납니다. FIO, TELOS, ULTRA, WAX, PROTON 등 EOS 시스터 체인들을 다 한 데 규합하는 겁니다.

 

그리고 어떻게 더 좋은 협업 관계를 만들어 갈지 고민해야합니다. 부족주의를 원치 않습니다. 우리는 하나의 가족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서로를 통해 배우고 가족으로서 궁극적으로 더 나은 결과를 창출해 낼지에 대해서요.

자매 또는 형제 체인이라고 할 만한 사람들과 아주 멋진 대화를 나눴습니다. 그들도 정말 흥분해 있습니다. 저는 정말 많은 사람들을 알고 있어요. 

적절한 사람들을 데리고 있지 않았다는 데에 능력의 문제가 발생했다고 말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명심할 것은 EOS VC의 자본을 관리하고 있었던 일부 GP들은 트레이딩 백그라운드를 갖고 있어서 트레이딩을 잘 했지만 초기 벤처에서 충분한 경험을 갖고 있었던 것은 아니고요.

 

벤처는 아주 아주 어려운 비즈니스입니다. 그리고 그게 벤처였어야 하는지도 확실히 모르겠습니다. 제가 그 모든 걸 다시 한다면, 제가 하고 싶었던 것은, 저는 이렇게 할 거예요.

 

저는 Helios를 EOS의 인큐베이터로 만들도록 돕고 싶었어요. 세계의 주요 도시들에는 블록체인 업계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곳에 협업할 수 있는 멋진 사무실 공간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그 곳에서 EOS를 기반으로 프로젝트를 진행 하는 데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만나고 전문가들과 연결되고 함께 어울리고 일할 수 있는 공간이 생기면 인큐베이션이 이루어지죠.

 

씨드 펀딩은 아주 적은 액수의 달러만 있으면 돼요. 그게 허브를 만들어 내죠. 뉴욕, 샌프란시스코, 런던, 서울, 베를린 같은 이런 도시들을 주요 도시들, 그리고 몇 년 후에는 푸에토 리코, 이스라엘, 한국의 서울 이런 인큐베이터를 오픈할 첫 번째 장소로 보고 있습니다.

 

이 영상을 보고 계시는 만큼 이런 지역은 이런 미션 수행을 지원하는 데 관심이 있고 자유롭게 접근해 볼 수 있는 지역입니다. 그건 정말 소액의 돈이지만 업계를 위해 아주 많은 일을 할 수 있었어요. 전세계의 사람들이 와서 커뮤니티 이벤트도 하고 해커톤도 하고 그 이벤트들 정말 대단했죠. 

 

EOS 커뮤니티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이런 것들입니다.

사람들이 이벤트에 사람들을 만나려고 몇개월 동안 기다릴 게 아니라 허브에서 밋업을 하는 거죠. 지역 단위에서 매주 밋업을 하는 거죠.

그게 제가 보고 싶었던 것들 중에 하나였어요. 그리고 벤처에 대해서는 지금은 시장이 다르잖아요. 저는 이제 EOS를 모든 펀딩을 받았고 투자금 회수는 중요한 포커스가 아니었던 기관들에 풀고 싶습니다. 

 

지원금(grants)의 모델이라고 봐야죠. 포멜로를 통해 볼 수 있는 것처럼요. 제가 현재 있는 것들 중에 좀 더 효율적으로 이루어졌었으면 좋았겠다 생각하는 것들은 어떤 면에서 이오스 네트워크 재단을 저는 이오스 메인넷의 재무부라고 보는데요. 다리를 세우고, 길을 만들고, 터널을 뚫는 등 공공재에 자금을 대는 곳이잖아요. 

에덴 조직 체계는 대표직들을 선출하는 거버넌스 시스템이라고 보고. 헬리오스는 투자할 만한 프로젝트들의 스케일을 키워 주는 투자 조직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헬리오스는 여러 가지 커뮤니티 활동도 하죠. 헬리오스를 통해서 모든 걸 할 거예요. 그리고 제가 많은 크립토 ATM 회사들에 펀딩을 했던 걸 기억하시죠. 많은 지갑과 거래소들과 그 크립토 ATM 회사들에 가서 말하고 싶어요. 

 

"지난 5년 동안 제가 도움을 드렸으니 저를 위해 EOS를 추가해 주세요."

 

그리고 월렛과 관련된 제 친구들을 찾아가서 이야기할거에요. "EOS 시스터 체인들을 위해 EOS를 완성합시다" 10년쯤 되는 기간 동안 축적된 친목의 가치가 얼마나 되는지 완전히 알기는 쉽지 않습니다.

 

EOS 커뮤니티는 아마 제가 EOS에서 한 일들에 대해 알고 있을 겁니다. 저는 여러 가지 변화를 이루었습니다. 사실 그게 제가 감수했던 제일 큰 리스크들 중에 하나였습니다. 제가 지금 여기에서 하려고 하는 일 때문에 수억 달러를 EOS에 투자했고 제 자산에 리스크가 발생했죠.

 

그만큼 제가 EOS에 자신이 있고 전망이 좋다는는 것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렇지만 역시 그건 사회적인 자본이기도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게 뭔지 완벽하게 이해를 잘 못하지만 중요한 겁니다.

 

그리고 평판에 대해서는, 저는 특정 체인을 신봉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어떤 체인이든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면 블록체인 산업 전체가 모두 이기는 거죠. 계속 혁신을 해요.

 

당신이 옳다고 느끼는 것을 하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방식으로 공헌을 하는 거죠.

제가 지금껏 이 업계에서 겪었던 가장 큰 곤란 중 하나는 제 이름이 EOS와 연관되었다는 점이었습니다. 알죠. 제가 EOS에 올인한다는 사실을 평판의 관점에서 볼 때 7년을 약속하는 건 굉장히 큰 베팅이죠. 커뮤니티는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는데 이건 저에게 열려 있던 많은 문을 닫습니다.

 

친구와, 가족, 저와 함께 일하는 사람들 가운데 제 곁을 떠난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데 역시 어떤 커뮤니티에 의해 길러진 사회계약도 있습니다. 

 

커뮤니티로서 사회계약을 강화하는 것이 저의 책임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건 '카르마(업)'와 '평판'이라고 불리는 것이죠. 그리고 사회계약을 지속적으로 이행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우리는 그런 사람들을 신뢰합니다.

 

저도 EOS 커뮤니티와 사회 계약이 맺어져 있습니다. 사람들이 더 참여할 수 있도록 열심히 격려했습니다. 그리고 부족한 부분이 뭔지 찾아서 메꾸고 제 역할을 하기 위해 책임 지고 나서고 있습니다.

 

굉장히 가파른 비탈길이에요. 조심해야 합니다. 사회계약과 법적 계약은 다른 겁니다. 법적 계약은 강제 집행이 가능하고 사회계약은 저녁 식사에 초대받지 못하는 평판을 만드는 거죠. 아주 조심해야 합니다. 어디에나 그런 차이들이 존재하지요. 특히, 모든 것이 합의와 신뢰를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업계에서는요.

 

바이와이어 :

말씀 중단해서 죄송한데. 질문을 드리고 싶네요. 그럼 브록 님은 왜 사회 계약의 관점에서 커뮤니티에 부채감을 가지고 계시나요? 블록원의 실패 때문이거나, 아니면 브록 님이 생각하는 다른 어떤 이유 때문에 사회계약에 대한 죄책감 같은 것을 갖고 계시다고 생각하세요?

 

브록 피어스:

우리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한 수준까지 전부 다 이루지 못했고요. 블록원은 제가 원했던 만큼 모든 걸 성취하지 못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그런 이유의 큰 부분은 외부적인 요소였고, 블록원이 통제 할 수 없는 영역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일이 다 지나간 후에 뒤돌아보면서야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기회를 봅니다. 제가 뭔가 비전을 보지 못했다면 EOS에 베팅하고 있지 않을 것입니다. 

 

모든 일이 딱딱 맞아 떨어지고 있고 승리로 가는 길이 보입니다. 잘 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길이 보입니다. 제가 만약 EOS에 올인하는게 전부 제 시간과 돈을 낭비하는 거라고 생각했다면 하지 않았을 겁니다.

 

제가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도록 격려했던 사실과 그들이 노력했던 만큼 일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사실들의 조합이죠.

 

저는 블록원으로부터 혜택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진짜 성공으로 가는 길이 보입니다. 그냥 약간의 '펌핑'이 아니라요. 근본적인 성장과 퍼포먼스를 통해 네트워크가 진실로 성공할 수 있는 길이요.

 

저는 굉장히 끈기 있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제가 인생에서 이미 성공을 한 것입니다. 저는 중도에 포기하지 않습니다. 저는 고생과 리스크가 많은 일들이 두렵지 않습니다.

 

이런 것들이 제가 EOS에 올인하고 있는 이유입니다. 

 

바이와이어 :

제가 짧은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브랜단 블루머와의 관계에 대한 것인데요. 블록원의 CEO죠. 두 분이 아직 친구이고 여전히 가까운 사이인지요. 두 분이 좀 더 어렸을 때는 어떤 관계였나요? 브록 님은 현재 상황에서 배신감 같은 걸 느끼시는지요?

 

브록 피어스 :

브랜단이 저와 함께 그의 인생 절반 이상의 시간을 보내면서 일할 때로 돌아가야겠네요. 1999년에 저는 가상 화폐, 가상 상품, 크립토, 현재는 NFT라고 하는 것이 큰 시장이 될 거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라고 해서 가치가 적은 것이 아니기 때문이죠. 이런 것들의 원조격인 시장은 비디오 게임에 있었습니다. 저는 IGE라고 하는 사업을 시작했고 게임 화폐를 거래하는 세계의 주요한 마켓 메이커가 되었습니다.

 

3, 40만 명의 사람들, 주로 중국인들인데, 디지털 화폐를 채굴하기 위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나 세컨드 라이프와 같은 게임을 하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공급 체인(supply chain)을 만들었어요. 저는 여태껏 세계에서 가장 큰 마켓 메이커였고 몇 년 동안 페이팔의 가장 큰 상인이었습니다. 그리고 알리페이를 론칭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브랜던은 게임에서 사용되는 캐릭터를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그가 18살 때, 제가 그의 회사를 샀고, 그리고 그를 스탠포드대학교 대신 홍콩으로 가게 했죠. 그렇게 블록원이 시작된 겁니다. 브랜단과 저는 아주 장기간 관계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브랜던의 반평생 이상을 저와 일했죠. 그리고 우리는 서로에게 언제나 친절하고, 가까운 사이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제 형제 같아요. 그렇다고 우리가 서로에게 마음이 상하거나 실망하는 순간이 없다거나, 서로의 의견에 반대하지 않는다는 건 아닙니다.

 

관계의 힘이라는 건 같이 좋은 시간, 가장 중요하게 힘든 시간들을 함께 겪어 나갈 때 알 수 있잖아요. 그리고 반대쪽으로 나오면서 문제가 됐던 것들에 대한 해결책을 얻게 되는 거죠.

 

그런 게 좋은 인간관계의 특성이라고 봅니다. 인간관계의 질은 함께 ㅈ같은 일을 겪어 보기 전에는 알 수 없는 법이죠.

 

음. 제가 원래 저속한 언어를 사용하는 걸 좋아하지 않는데.. ㅎㅎ

우리는 여러 가지 복잡한 일들을 함께 겪었습니다. 그래서 브랜던과 저는 언제든지 전화 걸 수 있는 관계를 유지할 겁니다. 업계에서 이브, 브랜단과 제가 아주 활발하게 대화하고 있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모두에게 도움이 될 만한 길을 찾아 내기 위해서요.

 

궁극적으로 그게 우리에게 필요한 거거든요. 우리 목표가 세상을 긍정적인 방식으로 변화시키는 거라면 평화로운 곳에서 나올 거예요. 

 

바이와이어 :

브랜던이 최근에 캐나다로 가서 EOS 네트워크 재단의 이브를 만난 이유는 무엇인가요? 그 상황과 협상 내용에 대해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브록 피어스 :

아 그 대화들은 딱히 새롭지는 않습니다. 이브, 댄 라리머, 브랜던과 저는 에덴을 론칭하기 전부터 이런 대화를 해 오고 있었습니다. 저는 이 딜에 대해 꽤 오래 힘써 오고 있었습니다. 지금 우리가 나누는 모든 이야기는 모두 그때 시점으로 돌아갑니다. 

 

이오스가 시총 기준 4위에서 14위가 됐을 무렵 협상들이 이루어지고 있고, 에덴이 런칭되고 있던 중이었습니다. 그 논의와 협상들이 실패했을 때 저는 손을 들고 말했습니다.

 

"이 모든 게 이루어지도록 하려고 쉬지 않고 일하고 있다. 목표는 EOS 재단을 런칭하고 블록원의 일부 베스팅 토큰(vesting tokens)들이 EOS 재단으로 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리고 헬리오스를 런칭하고 에덴을 런칭하고. 기본적으로 토큰들이 우리가 현재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의 자금이 되어줄 것이다."

 

이건 새로운 사건이 아니에요. 이건 에덴이 런칭되기 이전부터 이루어져 오고 있던 대화예요. 계속 진행돼 오고 있는 대화입니다. 이 시점에서 저는 우리가 모두에게 유익하고 모두들 가장 최고의 자신의 모습을 찾을 수 있는 길을 거의 찾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가장 큰 문제점 가운데 하나는 사람들이 거래소의 중요성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는 것 입니다.

 

거래소가 토큰 배분의 주요 포인트입니다. 유동성과 고객 확보를 형성하는 주요 포인트죠.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거래소는 EOS나 EOS 기반 프로젝트들을 열렬히 지지해 주지 않았습니다. EOS 커뮤니티는 거대한 거래소(불리쉬)를 갖게 될 거예요. 불리쉬는 현재 업계의 탑 10 기관과 함께 런칭이 될 거고요.

 

다음달, 12월에는 광범위하게 론칭이 돼서 강력한 EOS 트레이딩 페어를 갖게 될 겁니다. 

 

불리쉬가 거대한 비트코인 홀더라면 그런 거대한 비트코인 유동성이 있을 것이고 EOS가 BTC와 테더(USDT)의 주요한 토대가 되기를 바랍니다. 

제가 테더의 창업 멤버 가운데 하나이기도 하고 스테이블 코인도 투자했잖아요. 그래서 저는 이런 일들이 가능할 거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불리쉬가 이오스를 위해 최선으로 할 수 있는 일들을 하도록 합의에 이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제 강력한 규제를 준수하는 회사로서 말이죠.

 

블록원이 절대 빠져나올 수 없는 게 있는데 SEC와의 합의에 따라 최소한 2년 동안 SEC의 승인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블록원이 할 수 있는 일들은 제한적입니다. 그래서 블록원이 불리쉬 글로벌이라는 회사를 만듦으로써 하고 있는 일들이 현재 상황에서 EOS 커뮤니티에 공헌할 수 있는 가장 높고 최선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바이와이어 :

단도직입적으로 묻겠습니다. 그렇다면 아직 할당 되지 않은 EOS가 블록원에 속한다고 생각하시는지 아니면 커뮤니티가 소유권을 주장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브록 피어스 :

다른 관점들이 있다는 것을 이해합니다. 말씀드리자면, 저는 많은 다른 종류의 블록체인을 만들어 내는 데 연관되어 왔습니다.

 

일반적으로 그룹이 네트워크를 함께 론칭할 때 평균적으로 토큰의 평균 30~40%, 많게는 90%까지 재단이 소유 하려고 합니다.

 

블록원은 현재까지 업계에 있었던 어느 네트워크보다 가장 작은 할당을 받았습니다. 블록원도 말했죠.

 

"이 토큰들은 유동성이 없을 거야.우리는 토큰들을 10년 동안 락업해서 즉각적으로 사용하지 못하게 만들 거야"

 

블록원의 입장은, 잘못됐다고 보지 않습니다. 블록원은 다른 어느 블록체인 재단보다 적게 할당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블록원의 입장을 이해합니다. 그리고 블록원이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는 커뮤니티의 입장도 이해합니다.

커뮤니티의 입장은 "블록원이 충분히 역할을 수행하지 않았다. EOS 토큰들을 돌려받고 싶다. 그 EOS 토큰으로 EOS 생태계를 위해 뭔가 하고 싶다." 

 

그런데 완전히 합의와 신뢰에 기반한 생태계에서 어떻게 합의에 이를 수 있는가 누가 결정하는가 같은 문제와 다른 누군가의 재산을 가져오는 것은 EOS 네트워크의 신뢰를 향상 시키는데 궁극적으로는 좋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 많은 사람들이 실망한 것은 아마 블록원이 뭔가를 했거나 안 했다는 것 때문이 아니라 토큰 가격 때문인 것 같았습니다. 

 

사람들은 답답해하고 있고 그 모든 분노에 대한 대상이 블록원이 되고 있어요

어떤 것들은 합당하지만 어떤 것들은 불공평하기도 해요. 

 

그렇다면 문제는 이걸 두고 어떻게 해서 합의에 이르냐인데요. 만약에 갑자기 "EOS 커뮤니티가 블록원에게 할당 예정인 EOS를 빼앗고 EOS를 포크(fork)할 거야."라고 말한다면 커뮤니티에서 어떤 과정도 없이 그냥 "우리가 당신을 안 좋아하니까 당신의 토큰과 다른 사람들의 토큰을 가지고 갈 거야"라고 말한다면 연쇄적으로 나쁜 일이 벌어지겠죠.

 

어떤 게 법적인지 어떻게 이런 결정들이 만들어지는지 블록체인은 합의와 신뢰에 대한 거잖아요. 저는 아직 충분한 합의에 이르는 걸 보지 못했습니다. 여러 다양한 의견들이 존재하고, 많은 사람들이 사실 확고한 의견을 갖고 있지도 않아요.

 

소수의 사람들은 지금 아주 화가 나 있는 것처럼 보여요. 그들은 마치 블록원을 파괴해 버릴 것 같이 거친 행동을 취하려는 사람들이 커뮤니티에서 소수의 목소리밖에 되지 않기 때문이에요. 현재 시점에서 그중 많은 사람들은 이오스를 가지고 있지도 않을 거예요.

 

바이와이어 :

그런 것들이 우리가 조치를 취하기 위해 귀기울여 들어야 하는 건가요?

 

브록 피어스 :

저는 그런 모든 논쟁을 인정합니다. 저는 어느 한 입장을 취하지 않습니다. 저는 블록원, 불리쉬, FPAC에 주주가 아닙니다.

 

바이와이어 :

죄송한데 여기서 잠깐 말씀 좀 끊겠습니다. 브록님이 A 입장을 취하고 계신데 4500만 달러의 이오스를 확보하기 위해 블록원과 계약을 함으로써 그리고 그 중 큰 비율이 블록원이 할당 받을 EOS 물량에서 지급 될텐데, 사실 브록 님은 그 계약을 함으로써 블록원의 EOS 소유권을 정당화하고 있는 거 아닌가요? 그리고 그게 그 특정한 계약에 접근하는 최선의 방법이었나요? 

 

브록 피어스 :

어려운 질문인데요. 그렇지만 역시 커뮤니티의 많은 사람들이 대답을 듣고 싶어하는 질문이기도 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식으로 접근을 해 보죠. 

 

제 주요한 제약은, 제가 이 대화를 하는 것조차 블록원의 주주로서입니다. 제가 EOS를 위해 하고 싶었던 모든 것을 못 하게 막았던 주요 이유는 한 가지는 그 관계가 바뀌었어야 한다는 것이고 그리고 그 관계에 어떻게 변화를 불러오느냐 그리고 제가 하고 싶은 것들을 의미있는 방식으로 할 수 있는 공간에 들어가기 위한 다른 루트가 무엇이냐 하는 것이었습니다.

 

참, 저는 이 이번 거래 외에도 이오스를 꽤 많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제가 원하는 것들을 할 수 있도록 좀 더 많은 토큰을 가져야합니다.

네트워크의 신속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어떻게 EOS ETF 같은 상품의 런칭을 시작하느냐, 어떻게 금융 기관들을 위한 상품을 만들기 시작하느냐에 대해 딱 한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아주 많은 EOS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제가 BP들에게 가서 말을 했죠.

"저에게 줄 인플레이션을 만듭시다."

 

바이 와이어 :
대안이 뭔가요?

 

브록 피어스 :

저는 그 외의 방법을 찾지 못했어요. 저는 책임감을 가지고 업계를 대신해 아주 큰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봤습니다.

 

만약에 이걸 위한 다른 방법이 있었다면 저를 용서해 주세요.

저는 제가 원하는 모든 것들을 가능하게 하는 이 위치에 이를 수 있는 다른 길을 보지 못 했어요.

 

그리고 지난번에 에덴과 ENF와 연관되기 전에 제가 가지고 있었던 문제 가운데 하나는

제가 많은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어서 EOS 토큰 가격이 치솟았던 것이에요.

그래서 제가 깨달은 것은 이번에 이걸 다시 할 때는 조용히 해야겠다는 점이에요.

제가 모든 사람에게 오픈하고 투명하게 공개했던 게 이 딜을 무너지게 했던 이유였습니다.

 

그래서 지난번 활동에서 얻은 교훈은 아쉽게도 제가 시도하고 있는 모든 것들에 대해 방송을 하거나 미리 알릴 수 없다는 겁니다.

 

이번에는 보통의 사업가처럼 똑똑하게 일을 해야 합니다. 생각해 내고, 딜을 성사시키고, 그러고 나서 그 모든 것을 공유하는 겁니다.

 

그래서 한 번 협력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봤습니다.

댄 라리머, 이브, 그리고 다른 여러 사람들과 테이블에 앉아서 어떻게 이 일을 해결할 것인지 논의했습니다.

그때는 풀리지 않았습니다.

 

바이와이어 :

제가 브록님에 대해 아주 좋아하는 점은 항상 책무성과 투명성에 대해 이야기한다는 거예요. 그것들이 아주 중요하다는 데 동의합니다.

법적인 이유로 이 질문에 대답을 못 하신다면 괜찮습니다. 그런데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브록님의 모든 블록원 주식을 4500만 EOS와 거래했다는 것을 아는데요.

그 거래의 가치가 무엇이었는지 알고 싶습니다. 프리미엄을 지불하신 건지, 아니면 현재 통용되는 시장 가격에 기반한 EOS 가치에 대해 디스카운트를 받은 건지요.

 

브록 피어스 :

아, 거기에 대한 7년간의 베스팅(vesting) 스케줄에 대해서도 보셔야 하는데요. 저는 디스카운트를 받은게 아니라 상당한 프리미엄을 지불했습니다.

Net Present Capital을 보시면요. 디스카운트를 받긴 했지만 그건 전부 liquid net present capital입니다. 저는 프리미엄을 지불했습니다. 아마 서브스탠셜 프리미엄일 겁니다.

 

그런데 그건 돈의 순현재가치(Net Present Value)를 어떻게 보느냐의 문제입니다

크립토 공간에서는 몇 제곱으로 증폭(multiplier)될 거고요. 아마 저는 아주 큰 액수의 프리미엄을 지불했을 거예요 그런데 그건 어떻게 계산하냐의 문제고요. 그게 제 관점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다른 의견을 보일 수 있을 거예요.

저는 액면가 2억 달러에 가까운 금액을 지불했습니다.

 

바이와이어 :

아, 네. 블록원이 EOS, EOSIO, 또는 EOS 블록체인 기술의 발전과  유지를 지원하는 것을 중단한다는 것을 고려하면 블록원이 이오스 커뮤니티에 자금을 지원함으로써 케어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마 헬리오스나 ENF나 포멜로를 통해 그 책임을 지는 것이 방법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브록 피어스 :

저는 그들이 중지할 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불리쉬에 대한 전망을 본다면요. 블록원은 어떻게 EOS커뮤니티를 지원해 줄 건지 계속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EOS커뮤니티가 원하는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계속해서 EOS커뮤니티를 지원해 주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블록원이 완전히 사라져 버린것도 아니고 중단해 버린 게 아닙니다.

‘기대'라는 건 까다로운 문제죠.

 

블록원은 확실히 EOS 커뮤니티를 지원해 주는 것을 중단하지 않을 겁니다.

EOS 커뮤니티는 서로를 격려하는 대화를 나누고 있지 않습니다. 그게 블록원이 EOS 커뮤니티를 돕는 것을 힘빠지게합니다. 

 

EOS 커뮤니티가 하나가 된다면 저는 블록원이 ENF, 에덴, 포멜로를 지원해 주는 일을 할 것이고, 핵심적인 개발과 공동 개발을 지원해주는 일을 할 것이고, 블록원이 EOS의 유동성을 키울 수 있도록 하는 일들을 할 것이라고 예측합니다.

저는 이 모든 일들이 일어날 것이라고 믿습니다.

 

지금 현재 그 대화 중에 있기 때문에 더 이상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모두들 어떤 결과를 보고 싶어하는지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만족할 만한 합의에 이르는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대화들이 아주 지속적으로 지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저는 어제 브랜단과 아침 식사를 했고 어제 이브와 꽤 오랜 시간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게 전부 과정이죠.

지금 유일하게 아주 불공정한 거래를 하고 있는 사람은 돌이켜 보면 바로 저예요.

저는 아주 나쁜 거래를 한 거 같아요.

 

바이와이어:

브록님은 아마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딜을 한 거 같아요.

아마 사회계약 상의 의무를 수행하고 있는 거 같네요.

 

브록 피어스 :

전부 다 좋아요. 근데 모든 것을 둘러보다가 와. 그런데 내가 왜 이걸 했지?

다 좋아요. 저는 신나요. 저는 어려운 거 상관 없어요.

 

저는 제가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제 인생의 성공에 대해 평가하지 않아요.

제가 한 일과 저를 둘러싼 세계에 미친 영향으로 제 성공을 측정합니다.

그리고 저는 현재 EOS의 잠재적인 전망에 대해 아주 불리쉬합니다.

현재의 관점 제가 만약에 지금 하고 있는 걸 하지 않았다면 지금으로부터 10년 후에 EOS에 좋은 쪽으로 일이 풀리지 않았을 거예요. 

 

전 항상 기회의 창문을 본 것 같았어요. 바늘 구멍을 통과하는 활을 쏠 기회를 봤지만 그걸 쏘지 않았어요

저는 그런 사람이에요 제가 지금 그 가능성을 보고 그걸 쏘지 않는다면 절대 알 수 없죠 쏘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맞힐 수 없어요.

그러니 이제 우리 이 모든 것들이 어떻게 펼쳐질지 보는 거죠

 

바이와이어 :

브록님은 중간에 갇혀서 답답하게 느껴질 것 같네요. 

 

브록 피어스 :

진짜 그런 느낌이에요. 

 

바이와이어 :

이제 헬리오스로 넘어가 볼게요. 빅 뉴스죠.

브록님의 표현으로 헬리오스가 무엇이고, 론칭한 계기가 무엇이고 어떤 액션을 취하시는 걸 언제쯤 볼 수 있는지 이야기해 주세요.

 

브록 피어스 :

팀이 모이고 있어요. 누구든지 참여하는 데 관심이 있는 사람과 진짜로 돕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추가하고 만나고 우리는 프라이빗 채널에 눈팅족만 찾기를

원치 않습니다.

 

경험이 있고, 뭔가 베풀 게 있는 사람들을 헬리오스에 포함하기 위해 찾고 있습니다.

 

12월 7일에 큰 발표가 있을 겁니다. 헬리오스가 뭘 하려고 하는지 전부 공개하려고 합니다.

 

헬리오스는 이미 그 많은 것들을 암시했어요.

12월 6일부터 12일까지 푸에토 리코 블록체인 위크가 있습니다.

그 중 최소 하루는 EOS 패밀리 관련된 이벤트가 있을 거예요. 우리 대부분이 오랫동안 직접 대면하지 못했잖아요. 그래서 여러분 모두를 여기에 초대합니다.

모두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EOS 커뮤니티만 초대 하는 게 아니라 모든 자매 체인을 포함하여 전체 이오스 패밀리에 대한 초대입니다. 다시 친밀한 관계로 돌아가 봅시다. 그리고 정말 재미있는 서프라이즈가 좀 있습니다.

 

블록체인 업계에 영향을 미치는 건 아니고요. 엔터테인먼트 관점에서 하는 거예요.

엘 살바도르에서 비트코인으로 했던 거 보셨죠

재미있는 거, 전에 보지 못했다면 깜짝 놀랄 만한 거예요

그 아래 바탕을 이루는 네트워크와는 아무 상관 없어요

이건 그냥 파티 관련된 거예요

 

저는 아무도 오해하게 만들고 싶지 않습니다.

 

더 중요하게는 이오스 커뮤니티가 '아, 뭔가 큰 게 온다' 이런 기대에 지쳐 있기 때문에 확실히 밝혀 두고 싶습니다. 이건 그냥 엔터테인먼트를 위한 거예요. 이오스를 위해 뭔가 큰 일을 한다는 관점에서 큰 서프라이즈가 있는 게 아닙니다.

 

잘못된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싶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할 모든 일에 관해서는 우리는 모두 준비가 돼 있습니다.

 

만약 ENF가 재무부이고 에덴이 집행관들의 거버넌스 선거 과정이라고 한다면 헬리오스는 투자 기구입니다.

 

저는 커뮤니티의 발전에 자금을 댈 것입니다. 그게 제가 잘하는 일이니까요.

저는 최소 하루에 한 번은 행사를 호스팅해요. 보통 하루에도 수차례 세계적으로 호스팅해요. 

 

벤처 쪽에서 투자 기관은 사람들이 투자 경험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쪽 분야에서 그런 투자 경험은 하룻밤새 만들어지는 게 아니죠.

 

그런 관점에서 저는 게이밍과 EOS 메인넷에서의 NFT 마켓 측면에서 NFT에 아주 관심이 많습니다.

 

거기에 관심있는 사람이 지금 이걸 듣고 있다aus 특히나 NFT 측면에서.

저는 이오스와 NFT의 맥락에서 우리가 마이애미 아트바젤 2021(12월 2일~4일) 이전에 뭔가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게 만약 우리가 같이 논의할 만한 일이라고 생각하신다면 즉시 우리에게 연락을 주세요.

 

서양권에서 가장 큰 예술 행사가 10일도 안 남았어요.

저는 모든 행사들과 연결된 많은 행사들에서 발언을 하고 있어요.

그리고 흥미로운 것들을 진행중인 이오스 커뮤티니의 멤버들을 데리고 플랫폼이 될 높은 곳으로 안내해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 재미있는 것들에 연결해 줄 수 있습니다. 다음 행사까지는 또 1년이 남아 있으니까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또 금융 상품들도 있죠. 기관의 금융 상품들. 자금 모금과 관련해서 저는 다양한 공공 업체의 일에도 관여하고 있는데요.

 

저는 살아오면서 커뮤니티 발전과 완성을 돕기 위해 여러 가지 일들에서 많은 돈을 모금해 봤습니다.

 

제가 특별히 잘하는 영역이죠. 

기업 발전, 비즈니스 발전이라고도 할 수 있어요.

현장에 가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위해 존재하는 브릿지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구성원들과 이야기를 나눠요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이오스를 그 모든 인프라와 통합하느냐 크립토 ATM, 신용카드, 월렛, 거래소 등으로 돌아가서 저는 그런 관계들이 형성돼 있어요.

 

저는 제가 그런 채널에 EOS를 홍보하기 위해 멋진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헬리오스는 투자 기구입니다. 우리는 많은 사람들과 함께할 겁니다.

그리고 제가 하려는 다른 것들도 있어요. 저는 기회를 보고 있고, 충분한 자격도 갖추고 있습니다.

 

거기서 돈을 벌지는 못해요. 이건 그냥 제일 큰 이오스 토큰 홀더로서, 제일 큰 게 아니라면 큰 토큰 홀더 중에 하나로서, 어떻게 공헌을 하느냐의 문제예요.

 

바이와이어 :

브록님, 그러면 지분 또는 거래에 투자하실 건가요? Enf와 포멜로를 보조금을 지원하실 건가요? 아니면 모든 걸 다 조금씩 하실 건가요?

 

브록피어스 :

포멜로도 지원하고, Enf도 지원하고, 이오스를 기반으로 한 기관이나 법인들의 지분 회수(equity retrun)에도 투자하고? 아마 이것저것 다 할 것 같습니다.

우리가 특화되어 있는 분야는 투자 방면인데요. 주식(equity)이 될 수도 있고, 토큰이 될 수도 있어요.

 

제가 거기 없었기 때문에 하지 못했지만 이오스 VC 레벨에서 이루어졌으면 좋았겠다고 생각하는 것들이죠.

 

제가 아마 다른 방식으로 처리했을 일들이 아주 많은데요.

몇 가지는 오늘 여기에서 이야기했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거기에서 리드를 하지 않았습니다.

 

바이와이어 :

말씀 끊어서 죄송한데요. 그럼 브록님이 헬리오스를 직접 경영하는 리더가 되어서 브록님의 명확하고 낙관적인 비전을 실현하실 건가요?에토스(관습, 성격)과 모토를 정립하고, 전체 팀이 브록님의 가치를 내재한 기관이 될 수 있도록 말입니다.

 

브록 피어스 :

네, 제가 확실히 배의 선장이 될 겁니다. 선출자가 제 역할을 금지하기 전까지는요.

 

바이와이어 :

아, 그럼 쉽게 다음 질문으로 넘어갈 수 있겠는데요 정치 방면으로의 미래 계획은 무엇입니까? 지난 미국 대선 후보셨고 몇 가지 서류 제출에 실패하셨는데요

승리의 기회가 별로 없었죠. 현재 시스템에서 무소속으로서 승리의 기회가 없죠

두 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미래에 의회나 상원의원에 출마하실 건가요?

무소속 정치인이 현재의 미국이나 영국과 같은 민주주의에서 어떻게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을까요?

 

브록 피어스 :

제가 작년에 대선에 출마했던 것은 확실히 이기기 위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저는 2020년 무소속 의원으로서는 행운의 날인 7월 4일(미국 독립기념일)에 대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그 시점으로부터 승리를 거둔다는 건 불가능한 일이죠.

 

대부분의 투표권 제출 날짜가 이미 지나버렸어요. 그래도 저는 16인가 17개의 투표권을 얻었어요. 저는 우리가 운영되는 시간 동안의 모든 투표권 기록을 깼어요.

그리고 코로나19 상황에서 서명을 수집하는 건 거의 불가능에 가까웠습니다.

저에게 그건 시스템의 역학을 이해하기 위한 시험적인 출마였습니다.

 

그 과정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직접 그 안으로 들어가 봐야 했습니다.

그게 어떻게 돌아가고 제가 왜 그게 필요하다고 생각했는지를 다 설명하려면 긴 이야기가 되겠네요.

 

그렇지만 제 관점에서 우리의 정부, 우리의 통치 시스템은 우리 삶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고 그리고 저는 현재 이루어지고 있 여러 결정들 때문에 걱정이 많이 됩니다.

 

예를 들어, 길에서 아이가 놀고 있는데 버스가 온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불행히도, 저는 너무 많은 걸 알아요. 너무 연결돼 있고 제가 이걸 하는 걸 가능하게 해 주는 것들이 있어요.

 

유일한 질문은 제가 하고 싶으냐 하는 거죠.

저는 하고 싶지 않아요. 정치는 제 인생의 개인적인 소망 리스트에 없습니다.

저는 이걸 원하지도 소망하지도 않았습니다.

앞으로 할 겁니다. 원하고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차이를 만들 수 있는 기회를 봤을 때 행동해야 한다는 도덕적인 의무가 있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저는 미국 각 주의 대표들과 많은 시간을 보냅니다. 선출 임원들과, 공무원들과 많은 시간을 보냅니다.

 

저는 우리가 현재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뿐만 아니라 우리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이해하는 사람들의 적절한 대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렇게 말하는 걸 좋아하는데. 사회주의자도 아니고 자본주의자도 아니고 저는 미래주의자입니다.

 

저는 물론 경제적인 이슈와 사회적인 이슈들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압니다. 

 

그리고 우리 나라 미국에서는 사람들이 그런 기반으로 분열돼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벤다이어그램과 같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마스크를 씌워 주기 전에 우선 당신에게 경제적인 집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일단 당신이 집을 얻었다면 가능하다면 당신 옆에 앉아 있는 사람에게

산소 마스크를 씌워 주려고 해야죠.

 

그럼 어떻게 더 밝고, 나은 미래에 이를 수 있을까요?

세상이 이렇게 급격히 변화하고 있으니. 우리는 우리가 어디로 향하고 있고, 거기에 어떻게 도달하는지 진정한 비전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저는 제 자신을 강요하지는 않습니다. 대선에 출마하는 것은 극한의 불의 고리에 들어가는 것과 같습니다.

 

모든 에이전시, 모든 기자들한테 인생을 조사 받아야 하고  당신 인생, 자유, 평판, 당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잃을 수도 있어요.

 

거의 아무도 이걸 안 하려는 이유가 있죠.

그 위험부담과 이해관계에 대한 부담이 아주 크죠. 그렇지만 저는 첫 번째 단계를 통과했습니다. 제가 장기적인 계획이 없었다면 아마 하지 않았을 겁니다.

지금은 자유롭게 밝힐 수 없지만 귀를 기울이고 계시다면 몇 주 안에 제가 다음으로 뭘 하는지 알 수 있을 겁니다.

 

바이와이어 :

그럼 브록님이 2022년에 상원의원에 출마하는 것을 가정하면서 기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브록님이 첫 번째 단계를 시작한 방식이 마음에 드는데요. 대선에 출마하셨잖아요.

그건 우선 보통 사람들이 정치에 입문하는 방식은 아니죠. 그치만 그게 독특한 브록의 방식이죠.

저도 지난 10년 정도 정치에 몸 담았었는데 최근에 언론을 재정의하기 위해 정계를 떠났습니다. 왜냐하면 언론, 소셜미디어 등 뭐가 됐든 너무 오랫동안 장난을 쳐 왔기 때문에 진실, 믿음, 책임감에 기반해 선거 운동을 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정치적인 변화에 대한 희망이 부족했고 가장 답답했던 것은 그 과정이 너무 느렸다는 겁니다.

기업가로서 브록 님도 아마 익숙하실 겁니다.

우리는 다들 빠르게 움직이고 바꾸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질문이 있는데요.

브록님은 정치에 대해 어떻게 인내심을 유지하시는지, 그리고 본인이 진정으로 어떤 변화를 불러 올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브록피어스 :

네, 제가 임팩트를 줄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다면 하고 있지 않을 거예요.

이건 한 개인으로서의 저보다 훨씬 큰 문제입니다. 제가 사실 꽤 잘할 수 있지만 딱 그 정도죠.

 

그렇지만 움직임을 만든다면, 우리는 우리 자신을 바꿀 수 있는 힘만 가지고 있거든요 그렇지만 자신의 최고 버전이 됨으로써 다른 사람들을 고취시킬 힘이 생겨요.

 

독립적이고 개성 있는 사람이 됨으로써, 잠재적으로 뭐가 가능한지 증명함으로써, 제가 굉장히 많은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을 있을 거예요.

그리고 그 과정에서 이렇게 변화가 생기는 거죠

하룻밤새 이런 변화가 생기나요? 아니요, 몇 년씩 걸리는 거예요.몇 십 년씩은 아니에요. 우리에게 몇 십 년은 없어요.

 

많은 사람들이 이런 현실을 깨닫고 있습니다. 미래가 당신에게 펼쳐지거나 당신에 의해 펼쳐질 거예요. 참여해서 우리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미래를 창조해 봅시다.

미국인들에게 제일 큰 일은 투표예요.

 

나가서 투표하세요. (투표권을) 사용하세요. 당신이 만약에 투표하지 않으면 그들이 당신에게 주기로 결정한 것을 받게 될 거예요.

 

시간을 내서 정보도 얻으시고요. 정당이 아니라 사람들을 위해 투표하세요.

아무도 비난하고 싶지 않지만 그 어떤 것보다 정당들이 문제입니다.

선수들이 아니라 게임을 싫어하는 겁니다.

 

시스템의 디자인 문제죠. 미디어로부터의 시스템을 어떻게 업그레이드하느냐, 선출직들을 어떻게 고르느냐, 포획 현상(Regulatory capture)과 정실 자본주의(Crony Capitalism)를 위한 잠재력의 외부적인 영향을 어떻게 허용하느냐, 어떻게 기금을 모금하느냐, 그것과 관련해 투명성을 어떻게 만드느냐, 우리의 의원들이 대답하려는 특별한 관심이 뭔가요 이런 것들이 블록체인이 하는 겁니다.

우리가 여기서 하는 핵심입니다.우리는 책무성이 부족한 세상에 책무성을 불러 옵니다.

 

우리는 불투명한 세상에 투명성을 가지고 옵니다.우리는 기구와 공익 사업 및 기회의 접근을 민주화해서 모두가 그런 것들에 동등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연결성이 필요합니다. 이런 것들은 우리가 하는 것의 일부입니다.

 

그게 진짜 뭐에 대한 걸까요?

사람들은 많은 시간 동안 주로 토큰 가격과 그게 관련된 것들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하는 일은 세상을 변환시키는 것입니다

디지털 변환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게 세상을 빠른 속도로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통제자나 의원들이나 정부가 따라가기 힘들 정도로 빠른 속도로요.

가속도가 붙으면서 아주 빠른 속도로 움직입니다.

 

그렇지만 대중들과 민간 부문이 어떤 식으로 소통을 하는 것도 아주 중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런 일들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얼마 전 통과된 미국의 인프라 법안이 매우 해로운 내용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프라 법안의 내용은 우리 산업에 영향을 미칩니다.

그래서 누군가 당신을 대표하는 사람이 없을 때 이런 일이 생기는 겁니다.

그들은 우리에게 해로운 법안들을 밀어 붙일 겁니다. 저는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 능력이 더 뛰어나고 더 자격이 있는 사람이 있다면 당신과 자리를 바꾸고 싶습니다.

누군가 이 일을 하기 원하고, 더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면 전 정말 기꺼이 자리를 바꿔 드리고 싶습니다.

 

바이와이어 :

그렇다면 브록님은 이 모든 해악의 근원이

과도한 수도권 집중 때문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1920년대와 30년대 대공황시기의 금융 위기를 되돌아보면 그 충돌 이후에

은행가들에게 어떤 결과가 있었죠. 어떤 사람들은 감옥에 갔고, 새로운 규정들이 생겼습니다.

 

월 스트리트(금융 경제)는 메인스트리트(실물 경제)와 도박을 할 수 없는 등. 2008년에 비슷한 충돌이 발생했을 때 구조가 됐습니다. 7조 달러가 찍혀 나왔죠.

은행가들에게 그 자금이 효율적으로 지급이 됐고 그 돈의 85%가 큰 법인들과 은행들에 갔습니다.

 

재벌과 엘리트들에게는 사회주의가 적용되고 우리 나머지에게는 망가져서 이상한 자본주의가 적용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그래서 제 궁극적인 질문은 자본주의가 망가졌냐는 겁니다.

 

브록 피어스 :

네, 그렇지만 저는 그게 날것의 자본주의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는 어느 이데올로기도 미래라고 보지 않습니다.

우리는 전부 테스트를 해 봤죠. 자본주의가 우리가 보아온 것 중에 최고의 시스템입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부족하죠. 저는 제 자신을 의식적인 자본주의자라고 봅니다.

혹은 인정 많은 자본주의자라고요. 개인적인 책임감, 개인적인 동기에서 나온 겁니다.

 

그렇지만 어떻게 건강한 커뮤니티를 만들고 세우는지에 대한 사회 계약도 이해하고 있죠.

 

주요 문제입니다.

이런 시스템들을 만든 사람들은 나쁜 의도를 가지고 있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당시에 그들은 문명을 위해 옳은 일을 하고 있다고 믿었고, 아주 살짝 벗어났습니다.

 

그렇지만 그건 마치 화살이나 총알에 불을 붙이는 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아주 살짝 벗어나죠. 그렇지만 아주 아주 오랜 시간 동안 그건 당신이 원래 의도했던 타겟으로부터 수십 킬로, 수백 킬로도 떨어져 멀리 멀리 가게 됩니다.

그러니 우리는 멈춰서 재평가하고 경로를 수정해야 합니다.우리는 여태까지 아무런 경로 수정을 안 했다는 게 문제입니다.계속 같은 길을 왔고, 오랜 시간이 지나면서우리가 원래 가려고 했던 곳으로부터 아주 멀리 와 버렸죠.

금융 위기 때 아무도 감옥에 가지 않게 됐던 결과가  제 포인트입니다. 책무성의 부족이죠.

 

시스템에 책무성이 없을 때는 반드시 실패합니다.

틀림없이 책무성이 없는 시스템은 늘 실패하게 돼 있습니다.

그런 일이 일어났던 거죠. 네, 그건 진짜 자본주의가 아닙니다. 우리는 정실 자본주의를 가지고 있습니다. 포획 현상이 있고, 특정이익이 있습니다. 사회적으로 그들은 지속적으로 구조됐습니다. 그들은 계속해서 정부의 이러한 지원금을 받아 왔습니다. 그들에게 전혀 필요 없는데도요. 그들은 실수를 했을 때 그 결과에 책임을 지려고 하지 않습니다.

잘못된 거죠.

네, 바로 그게 제일 중요한 포인트죠. 1%의 미국, 영국, 프랑스 사람들 손에 있는 부가 17, 18세기 프랑스나 영국의 부보다 많습니다.

그로 인해 효율적인 금권 정치, 지배 계급, 브루주아 브르주아를 탄생시키죠.

 

바이와이어 :

브록님은 인플레이션, 양적으로 쉽게 돈을 찍어내는 것과 세계화가 어떻게 미국의 중산층을 무너뜨린다고 생각하십니까?

물론 여기 유럽에서도 그런 현상이 발생하고 있지만 다소 느린 편입니다. 막대한 부자들이 모든 부를 소유하고, 중산층이 최하위층보다 아주 약간 위에 위치할 때

사회에 어떤 결과를 초래하고,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브록피어스 :

재차 말씀드리지만 제가 세상에서 이런 일들을 하는 이유는 너무 걱정스럽기 때문입니다. 우리 모두의 미래가 너무 걱정이 됩니다.

곧 보게 될 거예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미국에서뿐만이 아니라 20조 이상 아니 23조 달러 이상의 돈을 찍었습니다.

 

지금은 아마 그 액수보다 더 많을 거예요. 그건 최근 데이터도 아니에요. 상품의 6%에서 인플레이션을 볼 거예요.

 

만약에 미국의 추운 지역에 사는 사람이라면 해마다 이맘때쯤에는 소금을 사러 갑니다. 도로에 소금을 뿌려서 얼음을 녹이기 위해서요.

 

당신이 소금 포대를 사러 가는데 몇 년 전에는 한 포대에 6달러였던 것이  1~2주 전에는 16 달러였어요. 현재 가격은 22달러예요.

 

소금과 같은 기본재가 3, 4배라는 거죠. 모든 것에 인플레이션이 생길 거에요. 물, 우유, 고기, 치즈 등의 가격에서요.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게 될 거예요. 그건 곧 모든 미국인이 사회 보장에 의존하게 된다는 뜻이죠.

 

장기적으로 이런 사회 보장 지급을 위한 충분한 돈이 있는지는 의문이 남지만요.

만약에 그들이 충분한 돈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당신이 받는 그 돈의 가치가 기본적인 최소한의 필요를 충족할 만큼의 가치가 안 될 거라는 거죠. 

당신이 연금을 포함한 일자리에 계약을 했다고 칩시다.

 

대부분의 그런 연금들은 자금이 충분하지 않지만 일단 충분한 자금이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당신의 연금 지급이 살아남기에 충분하지 않다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우리가 현재 진입중인 인플레이션은, 당신은 대공황이라고 하셨지만, 그것보다 나쁘지는

않았으면 좋겠네요.

그렇지만 그럴 가능성이 다분하죠. 저는 최고의 것을 희망하고 최악의 사태에 대비하는 타입의 사람입니다만 우리는 현재 아주 아주 무서운 시기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미국의 기름 값은 5달러고, 거기서 더 올라갈 거예요. 그건 정말 큰 문제예요.

우리는 인종 문제에 대해 자주 이야기를 하지만 사실은 이 나라에 존재하는 계층 문제가 더 큽니다.

 

확실히 다른 어떤 것보다 계층 문제가 커요.

인종 문제를 보시겠지만, 이런 계층 문제, 경제적 분열은 아주 현실적인 문제입니다.

 

그럼 우리는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저는 사실 '기본소득'이라는 용어를 안 좋아합니다.

자유배당금'이라거나 '보편적인 기초 생계' 같은 것들을 더 선호합니다.

어떻게 사람들의 기본적인 필요를 충족시키고, 사람들이 지붕이 있는 곳에서 살 수 있게 할까요. 최소한 먹을 음식이 있고, 어떤 형태의 건강보험에 접근할 수 있는지요

 

만약 그렇지 않으면. 사람들이 굶주릴 때, 사람들이 벽으로 등이 떠밀려서 남아 있는 다른 대안이 없다고 느낄 때 도덕은 생존에 밀리게 되잖아요.

그렇게 되면 굉장히 위험해집니다. 그럴 때 프랑스 혁명과 같은 사건이 발생을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그들의 기본적인 필요를 충족시킬 것이냐

아마 이런 형태가 될 거예요. 우리는 미국에서 모든 자극 테스트를 했어요. 실제로 UBI(기본 소득)를 통한 실험이죠.

 

문제는 우리가 사람들의 일할 능력을 제한하면서 동시에 기본 소득을 구현했다는 겁니다.

 

사람들이 일할 의욕을 꺾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데이터가 아주 신뢰할 만하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건 옳은 시스템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아마 우리는 그쪽으로 가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의 가장 기본적인 필요를 다스릴 방법을 찾지 못하고, 생존의 문제가 수천 만의 미국인에게 닥친다면 아주 나쁜 일들이 생길 수 있는 무서운 환경을 만듭니다.

 

저도 답이 없습니다.

여기 옳은 답이 있다고 말씀 드릴 수 없습니다.

이 문제는 아주 현실적이고 아무도 이야기하고 싶어하지 않는 문제이기 때문에 우리가 나눠야 하는 대화입니다.

 

언론에서도 이 문제를 다루고 싶어하지 않고 정부에서도 이 이야기를 하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문제를 당장 해결하지 않고 뒤로 미루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랫 동안 그러겠지만 결국 그 문제를 언급해야 합니다.

제 생각에 언론이 그에 대해 이야기를 하지 않는 것은 수도의 과도한 집중 현상 때문인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막강한 부자들은 미디어 회사들을 구입할 수 있고, 자신들이 원하는 아웃풋을 얻을 수 있죠.

 

결과적으로 그들은 대중들의 의견을 바꿀 수 있습니다.

그들은 정부에 로비할 수 있고, 더 나아가 민주주의를 망가뜨리게 되는 거죠.

그래서 이렇게 부의 막강한 집중이 계속해서 이루어질 때 브록님이 암시한 것과 같은 아주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엘리트 계층은 아마 1940년대와 비슷한 규모일 거예요.그리고 조건은 30년대와 많이 다르지 않습니다. 많은 힘을 가진 엘리트들이 있는데, 그들은 외국인혐오증을 불러 일으키기 위해 이걸 이용합니다. 분열과 민족주의를 조장하기 위해서요. 그리고 그런 요소들은 전형적으로 전쟁을 유발하죠.

 

바이와이어 :

그래서 브록님이 아주 나쁜 일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던 것은 군과 산업의 결합에서 올 수 있습니다.

중국이 세계의 모든 무기들을 테스트하는 것과 같은 개념이요.

브록님은 그게 사회가 향하고 있는 곳이라 두려우신 건가요, 그리고 그게 자본 때문이라고 보시나요?

 

브록 피어스 :

네, 말씀하신 모든 것이 우리의 진정한 걱정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제가 왜 정치에 관여하겠습니까?

 

제가 그런 위험 요소들을 공유하거나 이해하지 않았다면 전 이 일을 하지 않았을 거예요.

 

이건 의무에 더 가까운 겁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것처럼 세계화로 인해 승자들이 다

갖게 되는 겁니다. 우리는 지금 현재 이런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우리 중 누군가가 영향을 받는다면 우리 전체에도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그렇지만 이게 이 대화의 끝이 되지 않도록 합시다.

 

바이와이어 :

브록님, 다시 마주 앉으시겠습니까?푸에르토 리코에서 12월 7일에 다시 마주보고 앉아서 면대면으로 대화를 계속해 보시겠습니까?

 

브록 :

좋습니다. 그때쯤 되면 여러 재미있는 것들을 얘기할 수 있을 거예요.

그렇게 계획해 봅시다.

 

바이와이어 :

좋습니다. 브록님. 시간 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정말 친절하고 너그럽게 해 주셨습니다. 아주 훌륭한 대화였습니다.

몇 주 후에 직접 만날 것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브록:

대단히 감사합니다.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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